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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나고야 6일 차-5(주부국제공항 2터미널, 귀국) 23년 2월 나고야 여행 6일 파 - 주부국제공항 2터미널과 귀국 이제 나고야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시간... 쿠소제주항공은 주부국제공항 2터미널을 이용하는데, 1터미널과는 분위기가 다르다.상점이랄 것이 하나도 없고, 썰렁한 분위기.국제선 출발로 가는 발이 무겁기만 하다.여행을 즐기라니.. 서울에서의 일상이 여행이라고 생각해야지.탑승장까지도 엄청 멀다.주부국제공항 2터미널은 면세점도 별볼일 없다.도쿄바나나나 담배, 일부 술만 있고, 규모도 크지 않다.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71번 게이트를 이용하여 인천까지 간다.비행기가 와 있었네. 해도 저물고 있다.나고야 여행 즐거웠다. 언젠간 다시 오겠지석양이 지는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10분정도 지연되어 비행기를 탔다. 주부국제공항 2터미널나고야도 안녕..활주로로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6일 차-4(플라이트 파크) 이제 서울로 돌아갈 시간이다. 제주항공은 2터미널로 가야 한다.1터미널 많이 걸어야 한다.아뿔싸 2터미널엔 아무 것도 없다.수속도 늦게 연다.선물가게도 있지만, 사람이 거의 없다. 오는 길에 본 보잉 플라이트 파크에 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6일 차-3(요시다 키시멘, 공항으로 돌아가기) 역시 지정석이 쾌적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6일 차-2(나고야 쇼핑 리스트: 에스카 쇼핑몰) 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날. 쇼핑해야지. 룰루코메다가 있었던 에스카를 둘러본다. 기프트 키오스크라는 곳에서 나고야 여행 선물을 본다. 여기선 생각보다 살 것이 없었다. 그 앞의 양말가게 나고야역으로 올라간다. 역 안이라 그런지 선물 가게들이 엄청 많다. 선물 걱정은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6일 차-1(코메다 커피)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8(돌아온 사카에) 지하철을 타고 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7(나고야의 파스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6(나고야 숙소 추천 2 - 소테츠 프레사 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5(특급열차 히다타고 나고야로) 코인 록커의 비밀번호가 담긴 쪽지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카페 타카야마에 간 것이 신의 한 수 였으니, 카페 타카야마가 코인락커를 관리하고 있었다. 무사히 짐을 찾았으나, 타카야마 역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오전에 찍은 입구 부랴부랴 내려가서 바로 탈 수 밖에 없었다. 히다 열차 내부. 기차를 둘러본다.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간다. 기후를 지나선 뒤로 간다. 해가 졌다. 무사히 나고야에 돌아왔다. 히다 열차를 찍어볼까. 다시 나고야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4(산마치 전통거리 2: 음식, 기념품, 카페) 타카야마를 비롯한 히다는 히다규로 유명하다. 소고기를 먹어야겠으나, 버스를 늦게 타서 구경할 시간도 부족하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점심을 먹는다. 타카야마 산마치 전통거리에서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우선 규망. 소고기 찐빵이다. 두번째. 당고. 타카야마 명물이라고 해서 먹었으나, 여느 당고와 비슷했다. 세번째 소고기초밥.네번째. 소고기 고로케 이렇게 먹었는데 초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쉬운 마음은 기념품으로 달랜다. 소고기 카레도 사왔다. 레토르트지만 비싸다.여러가지 판다. 그런데 가장 괜찮았던 곳은 타카야마 역 앞에 사쿠라이야. 가장 많은 물건을 팔고, 역 앞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사기 좋다. 기차를 놓칠까봐 빨리 역으로 왔는데 시간이 남아 타카야마역 1층에 카페 타카야마에 갔다.소가 유명한 곳은 우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3(산마치三町 전통거리, 타카야마 전통 술) 타카야마역 앞에서 길을 건너 타카야마시 시장의 모형이 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길을 지나면작은 천을 지나는데, 그러면 다 왔다. 하나 둘 전통의 건물이 보이고, 거리가 나온다. 이런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 내가 간 곳을 위주로 설명한다. 우선 지나가다 우연히 방문한 지역 술집.근처에 양조장이 있다고 하여 직접 가본다. 들어간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 한 잔을 달라고 했는데 '잇빠이' 주신다.벌써 취한다. 그런데 이 가게 앞에도 술집이 있다. 또 가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거리를 더 돌아다닌다. 재치있는 가게들이 많다. 우사기야. 거대한 창고도 있다.돌아다녔더니 배고프다. 밥 먹어야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20.
나는야 나고야 5일 차-2(타카야마高山 가는 길, 타카야마노히버스센터 시간표) 타카야마 노히버스센터는 타카야마역과 붙어 있다. 나고야에 가는 기차가 없을 수 있으니 미리 예매한다. 다양한 열차가 있다. 검측차인 키야95계 동차가 있다. 레일이나 전차선, 신호 등을 점검할 때 이용한다. 희귀한 차라고 하던데 더 열심히 찍을 걸 그랬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5일 차-1(다시 한 번 시라카와고) 부랴부랴 시라카와고 터미널로 왔지만, 셔틀버스가 터미널에 들어가는 사이에 타카야마행 버스는 출발했다. 어쩔 수 있나 1시간 뒤에 오는 버스를 예매하고, 시라카와고를 더 둘러본다. 간단히 둘러보고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린다. 또 놓치면 안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4일 차-5(시라카와고 숙소 유이노쇼結の庄) 시라카와고에서 차로 약 5분 떨어진 곳에 숙소를 구했다. 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다닌다. 오른쪽으로 가는 통로 욕탕 입구쪽 유카타를 입어 볼 수 있다. 숙소 동의 다른 부대시설을 본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저녁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아니면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다. 저녁 10시에 야식으로 라멘을 준다. 빙과와 함께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숙소에서 본 풍경 그런 배경으로 아침을 먹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4일 차-4(나가세집長瀬家) 밥을 먹고 나왔어도 눈이 많이 온다. 그래도 시라카와고 구경은 해야지. 바로 옆에 들어갈 수 있는 집으로 간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들어간다. 집에서 본 풍경 2층 지붕을 볼 수 있다. 밖에 나간다. 지붕 밑으로 다닌다. 더이상 구경할 수 없다. 생각보다 빨리 숙소로 간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4일 차-3(시라카와고 식당 추천 - 오치우도落人) 오치우도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돌아다닐 수 없다. 식당으로 간다. 오츄도 머리를 조심해서 들어가면 내부는 넓지 않다. 특히 이 화로쪽에 앉으면 좋다. 점심 메뉴는 카레 세트다. 음료 카레 팥죽 음료는 원하는 잔을 걸린 곳에서 고를 수 있다. 팥죽도 준다. 아직도 눈이 많이 온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4일 차-2(시라카와고 전망대, 마을 구경) 시라카와고를 봐야지. 마을로 들어간다. 우선 전망대에 오른다. 터미널에 붙어 있던 시각표 참고. 점심시간엔 운영하지 않는다. 약 10분 정도 올라간다. 바로 전망대다. 전망대 다니는 길도 멋있다. 내려와서 마을 구경하려는데 눈이 온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4일 차-1(시라카와고白川郷 가는 길, 시라카와고 버스터미널) 벌써 나고야 4일차다. 오늘은 멀리 기후현 시라카와고로 가는 날 아침 일찍 메이테츠 버스센터에 왔다. 다양한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버스 티켓을 받았다. 그리고 타마고산도를 먹으며 기다린다. 출발은 8시 20분. 8시 10분 정도에 줄을 섰다. 7번 승강장. 버스 안은 우리나라 일반 버스와 닮았다. 자리도 좁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출발. 나고야 시내 고속도로를 타고 시외로 빠져 나간다. 시라카와고까진 약 3시간 걸리고, 1시간 반 정도 지나서 휴게소에 간다. 휴게소에서 본 버스 휴게소라고 하지만 작다. 휴게소 화장실의 포스터. 가는 길에도 눈이 많다. 시라카와고 버스 터미널 건물은 단촐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8(오스상점가大須商店街) 오스상점가大須商店街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밥을 먹고 오스 상점가를 구경한다. 다시 한 번 나 닮은 야바톤 돼지 아카몬으로 들어간다. 그럼 오스 상점가가 나온다. 일본이라 빨리 닫았다. 그래도 구경한다. 스리라차 자판기.. 절 앞엔 용도 있다. 가운데엔 오스의 상징 마네키네코가 있다. 거대하다. 간간히 문 연곳이 있으나 갈 만한 곳은 없다. 밥을 먹었으니 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문 연 곳이 없다. 코메다 본점에 왔으나 닫았다. 카미마에즈까지 와서 다시 숙소로 돌아간다. 나고야의 유명지를 모자이크를 나타냈다. 나고야 시영 교통 100주년이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석궁 소지금지, 폭력 금지 등의 포스터가 있다. 내일은 시라카와고에 가는 날이다. 나고야 킨테츠 호텔도 안녕..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7(미센味仙) 미센味仙 잠시 쉬었다가 나고야의 명물 대만 라멘을 먹으러 간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일 지하철 패스를 사용하기 위해 역시 지하철로 간다. 야바쵸에서 내린다. 홍콩 독립에 반대하는 세력이 나고야에도 있다. 야바톤 본점도 있다. 다리 아래에선 춤을 추고 있다. 광장무같은 건가 그럼 바로 미센이 나온다. 미센 영업시간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 퇴근한 나고야 직장인들도 많다. 기린 비루도 하나 먹어야지. 그리고 테바사키가 나왔다. J가 정리해줬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6(비와지마역에서 나고야역名古屋駅) 비와지마역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취한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간다. 7분 뒤에 열차가 온다. 비와지마역에서 나고야역으로 돌아오는 길 한산한 비와지마역. 나고야역에서 한 정거장인데 이렇게 조용하다니. 급행열차는 이 역을 지나치고 사진연습 겸 열차사진 반대 선에선 1량 귀여운 열차가 들어온다. 죠호쿠선 비와지마-카치가와를 연결하는 짧은 선이다. 곧 없어질 수도 있는 선이다. 3번선에 들어오는 기후행 보통열차 비와지마엔 보통열차만 정차한다. 그 위로 지나가는 신칸센 신칸센을 찍다보니 기후행 보통열차가 출발했다. 성북선 열차와 같이. 그리고 나를 나고야까지 태워줄 오카자키행 보통열차가 들어온다. 열차에서 앞을 볼 수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열차 사진에 재미가 들려 나고야역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5(나고야 기린 맥주 공장キリンビール名古屋工場)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여곡절 끝에 비와지마에 도착했다. 멀리 기린 맥주 공장이 보인다. 비와지마역. 역에 도착했으나 셔틀버스는 이미 떠났다. 택시를 타고 기린 맥주 공장에 갔다. 돌아가는 버스는 시간을 잘 봐야지 다행히 투어엔 늦지 않았다. 정각이 되어 투어가 시작했다. 맥주에 알콜이 생기는 마법. 그리고 캔이나 병에 담아서 판다. 포장을 했으면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기념품 파는 곳에서 기린 잔을 샀다. 사진은 없네. 취했다 취했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4(아츠타 호라이켄あつた蓬莱軒) 아츠타 호라이켄あつた蓬莱軒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시 육교를 건너서 간다. 주차장도 있다. 가는 길에 만난 엔푸쿠지 가로등도 호라이캔이다. 아츠다 호라이켄 도착. 아직 1시가 안되어 기다린다. 오늘을 살자. 행운의 번호 8888 1시 정각이 되자 부른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다. 자리도 많다. 메뉴판. 히츠마부시는 4400엔이다. 다른 요리도 있다. 음료 메뉴판.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 10분정도 기다리니 가져다 주셨다. 짠. 식사 후엔 커피를 먹어야지.. 도카이 지역에서만 파는 커피가 있다. 안먹을 수 없지 그리고 이제 예약한 기린 맥주 공장으로 간다. 그런데 다른 지하철 역을 가겠다고 한 정거장을 걸어갔다. 귀여운 고양이 그렇게 도착한 아츠타 진구 니시역. 카나야마에서 JR로 갈아타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3(별궁 핫켄 궁八劍宮) 별궁 핫켄 궁八劍宮 이제 밥먹으러 가자. 가는 길에 만난 탐정 포스터. 이지메는 범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2(아쓰타 신궁熱田神宮) 지하철을 타고 아쓰타 신궁으로 간다. 아쓰타 진구 템마 초역 일본의 1번 국도가 지나가는 큰 길이다. 우선 아츠다 호라이켄 본점에 가서 1시에 오는 것으로 예약을 했다. 육교 이름도 아츠다호라이켄 본점 앞 육교이다. 육교 위에서 본 일본의 거리 신궁으로 가자. 가장 큰 도리이. 넓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3일 차-1(가토코히加藤珈琲店, 나고야 지하철 패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토커피. 아침부터 사람들이 줄 서있다.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당신에게 3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간다. 기다리는 동안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의 추천 커피는 과테말라.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이다. 내부에 자리가 없어서 많이 기다렸다. 여러 상을 받았다. 아침메뉴인 세트가 있다. 나는 커피에 오구라 토스트를 주는 나고야세트를 시켰다. 예쁜 잔에 주신다. 커피를 먼저 주신다. 나오면서 드립백도 샀다. 밥을 먹고 아쓰다 신궁으로 간다. 오늘은 나고야 시내에 많이 있으니 나고야 지하철 1일 패스를 산다. 성인은 760엔이다. 버스랑 같이 탈 수 있는 건 870엔이다. 물론 나고야에서도 스이카를 쓸 수 있다. 여기서 알아보는 나고야 지하철. 6개의 노선이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9.
나는야 나고야 2일 차-9(츄부전력 미라이 타워名古屋テレビ塔) 밥을 먹고 나오니 완전 컴컴하다. 불켜진 나고야 테레비 타워를 보러 간다. 名古屋テレビ塔 나고야의 밤을 즐기기 위해 올라가진 않았다. 1차는 해물 2차는 고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8.
나는야 나고야 2일 차-8(마츠자카야 백화점松坂屋名古屋店, 야바톤) 벌써 어둑해졌다. 7층에 포켓몬 센터 지하에 식료품 10층 식당가에 야바톤이 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3. 18.
나는야 나고야 2일 차-7(나고야 시청, 나고야성) 나고야성 매표소가 나온다. 나고야성 입장료 성인은 500엔, 중학생 이하는 무료다. 나고야시 지하철 1일 패스를 사면 400엔에 들어갈 수 있다. 입장은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만 가능하다. 중요한 점은 현금만 받는다. 아쉽게도 나고야성 천수각은 들어갈 수 없다. 여러모로 이누야마에 가길 잘했다. 특별사적 나고야성 나고야성 천수각은 1959년에 복원한 것이다. 들어가면 천수각이 머리를 내놓았다. 공원으로 잘 꾸몄다. 기요마사의 동상도 있다. 들어가면 굽어 돌아간다. 문이 있었던 자리다. 혼마루 어전도 있는데 사진이 없다.. 관람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돌아다녔다. 한 바퀴 돌아본다. 원래 이쪽이 정문이라고 한다. 사카에로 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8.
나는야 나고야 2일 차-6(이누야마 맥주, 나고야로 돌아가기) 날씨는 흐려 눈은 오고, 마음은 허하고 술을 먹어야겠다. 다시 이누야마 죠카마치로 내려와서 돌아다니며 점심을 해결한다. 사실 가려고 했던 초밥집이 문을 닫았다. 카페 보탄 나고야 성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려고 JR 버스센터에 왔는데 휴일이었다. 메이테츠 버스 터미널로 돌아가야지. 아이고 힘들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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