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고야 4일차다. 오늘은 멀리 기후현 시라카와고로 가는 날
아침 일찍 메이테츠 버스센터에 왔다.
다양한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버스 티켓을 받았다.
그리고 타마고산도를 먹으며 기다린다.
출발은 8시 20분. 8시 10분 정도에 줄을 섰다. 7번 승강장.
버스 안은 우리나라 일반 버스와 닮았다.
자리도 좁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출발. 나고야 시내 고속도로를 타고 시외로 빠져 나간다.
시라카와고까진 약 3시간 걸리고, 1시간 반 정도 지나서 휴게소에 간다.
휴게소에서 본 버스
휴게소라고 하지만 작다.
휴게소 화장실의 포스터.
가는 길에도 눈이 많다.
시라카와고 버스 터미널 건물은 단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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