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에서 차로 약 5분 떨어진 곳에 숙소를 구했다.

 

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다닌다.

 

 

 

 

 

 

오른쪽으로 가는 통로

 

욕탕

 

입구쪽

유카타를 입어 볼 수 있다.

 

숙소 동의 다른 부대시설을 본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저녁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아니면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다.

 

 

저녁 10시에 야식으로 라멘을 준다.

 

빙과와 함께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숙소에서 본 풍경

 

그런 배경으로 아침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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