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서의 마지막 날. 쇼핑해야지. 룰루

코메다가 있었던 에스카를 둘러본다.
 

 

 
기프트 키오스크라는 곳에서 나고야 여행 선물을 본다.

 
여기선 생각보다 살 것이 없었다. 
 
그 앞의 양말가게

 

 
나고야역으로 올라간다.
역 안이라 그런지 선물 가게들이 엄청 많다.

 
선물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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