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나오니 완전 컴컴하다.

 

 

 

불켜진 나고야 테레비 타워를 보러 간다. 名古屋テレビ塔

 

 

 

 

 

 

 

나고야의 밤을 즐기기 위해 올라가진 않았다.

 

1차는 해물

 

2차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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