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아쓰타 신궁으로 간다.

 

아쓰타 진구 템마 초역

 

 

일본의 1번 국도가 지나가는 큰 길이다.

 

우선 아츠다 호라이켄 본점에 가서 1시에 오는 것으로 예약을 했다. 육교 이름도 아츠다호라이켄 본점 앞 육교이다.

 

육교 위에서 본 일본의 거리

 

신궁으로 가자.

 

가장 큰 도리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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