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를 비롯한 히다는 히다규로 유명하다. 소고기를 먹어야겠으나, 버스를 늦게 타서 구경할 시간도 부족하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점심을 먹는다.
 
타카야마 산마치 전통거리에서 먹은 음식을 소개한다.
 
우선 규망. 소고기 찐빵이다.

 
두번째. 당고. 타카야마 명물이라고 해서 먹었으나, 여느 당고와 비슷했다.
 

 
세번째 소고기초밥.

네번째. 소고기 고로케
 

 

 

이렇게 먹었는데 초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쉬운 마음은 기념품으로 달랜다.

 

소고기 카레도 사왔다. 레토르트지만 비싸다.

여러가지 판다.
 
그런데 가장 괜찮았던 곳은 타카야마 역 앞에 사쿠라이야. 가장 많은 물건을 팔고, 역 앞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사기 좋다.

 
기차를 놓칠까봐 빨리 역으로 왔는데 시간이 남아 타카야마역 1층에 카페 타카야마에 갔다.

소가 유명한 곳은 우유도 유명하니, 난 우유를 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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