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마역 앞에서 길을 건너

타카야마시 시장의 모형이 있다.


그리고 인적이 드문 길을 지나면


작은 천을 지나는데,


그러면 다 왔다. 하나 둘 전통의 건물이 보이고,



거리가 나온다.








이런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없다.


내가 간 곳을 위주로 설명한다. 우선 지나가다 우연히 방문한 지역 술집.



근처에 양조장이 있다고 하여 직접 가본다.














들어간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 한 잔을 달라고 했는데 '잇빠이' 주신다.

벌써 취한다.
그런데 이 가게 앞에도 술집이 있다.

또 가야지 별 수 있나.








그리고 거리를 더 돌아다닌다. 재치있는 가게들이 많다.

우사기야.









거대한 창고도 있다.

돌아다녔더니 배고프다. 밥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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