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록커의 비밀번호가 담긴 쪽지를 잃어버렸다. 
 
하지만 카페 타카야마에 간 것이 신의 한 수 였으니, 카페 타카야마가 코인락커를 관리하고 있었다. 무사히 짐을 찾았으나, 타카야마 역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오전에 찍은 입구

 
부랴부랴 내려가서 바로 탈 수 밖에 없었다.
 

 

 
히다 열차 내부.

 
기차를 둘러본다.

계곡을 따라 남쪽으로 간다.

 
 

 

 
기후를 지나선 뒤로 간다. 해가 졌다.

 

 
무사히 나고야에 돌아왔다.

 

 
히다 열차를 찍어볼까.

 
다시 나고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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