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하라를 뒤로하고, 다시 히타카츠로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빵집 - 야마다쇼게츠도山田松月堂
가정집처럼 보이는데 빵집이다. 가이드북에서 블루베리파이가 맛있다고 해서 찾았다.
내부 사진은 없는데, 빵 종류는 많이 없었지만, 맛있었다.
블루베리 파이 쿠키랑
블루베리 파이. 쓰시마에서 딴 블루베리를 이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옆의 카와치 주조장에도 간다.
내부에는 쓰시마에서 만든 술이 많다. 시라타케, 야마네코, 쓰시마 등이 유명하다.
상도 많이 받았나보다.
나는 직원에게 추천받은 쓰시마를 샀다.
그리고 북쪽으로, 북쪽으로, 히타카츠로 간다.
다시 만난 다리들
터널 수리장도 지났다. 무서운 터널.
산길도 지난다.
이제 대마도도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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