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나고야 여행 - 나고야 호텔 추천: 호텔 케이한 나고야

 

나고야 지하철 히사야오도리(久屋大通)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의 호텔 케이한 나고야. 같은 선의 마루노우치(丸の内)역에서도 5분 정도 걸린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밝게 빛나니 금방 찾을 수 있다.

나고야 케이한 호텔

호텔 로비엔 당연하게도 체크인, 아웃을 하는 창구가 있다. 특이한 점은 로비 보이는 곳에 식당이 있다는 점.

호텔 케이한 나고야 로비

로비에 식당이 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로비
호텔 케이한 나고야 로비
호텔 케이한 나고야

체크인을 하면 카드를 준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카드키

그리고 환경정책에 따라 어메니티를 제한적으로 준다. 칫솔, 면도기, 빗 등은 필요할 때에 가져가야 한다. 어메니티는 로비에 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어메니티
호텔 케이한 나고야 어메니티
호텔 케이한 나고야 어메니티

그럼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 고급스러운 복도를 따라가면

호텔 케이한 나고야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나는 1122호였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으로 예약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입구에 짐을 둘 곳이 있어 좁은 느낌은 아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화장실도 깔끔하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화장실에 있는 물건을 보면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가 있고,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어메니티

헤어드라이어도 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어메니티

수건도 넉넉히 준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어메니티

다시 나와서 보면 파자마도 주고, 침대엔 방의 모든 불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냉장고도 있지만,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냉장고 안은 텅 비어있다. 물도 안 준다. 알고 보니 어메니티를 아껴 쓰면 물을 넣어준다. 그래서 다음 날엔 넣어 주셨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더블룸

다음날 아침에 본 숙소 뷰. 우리는 이걸 동화 뷰라고 했다.

호텔 케이한 나고야 뷰

호텔 케이한 나고야

호텔 케이한 나고야

근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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