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오랜만의 방문 2025.02.12
- (24년 11월)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2024.12.02 3
- (24년 10월) 바쁜 일상 속 행복한 추억 2024.11.02 11
- (24년 9월) 일 뿐이었다. 2024.10.06
- (24년 8월) 무료함 속에서 재미 찾기. 2024.08.30 3
- [오늘의 노래] 2024년 5월 13일: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2024.05.13
- 집 연장2 2024.05.13
- [오늘의 한마디] 2024년 3월 6일: 오늘의 목록을 만들며 2024.03.06 1